오늘도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그냥 일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6시...
이렇게 매일매일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가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렇다.
기쁜 것이야 당연히 주말이 빠르게 오기 때문이고,
슬픈 것은 세월은 지나가는데 이룬 것은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알차고 빠르게 보내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안 의 활기가 뚝뚝 떨어졌다. (0) | 2016.11.23 |
---|---|
나이먹기 싫다. 항상 건강하고 싶다. (0) | 2016.11.21 |
마음 속에 공허가 생기고 있다. (0) | 2016.11.14 |
요즘 이상하게 핸드폰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된다. (0) | 2016.11.10 |
굳은살이라는 것은 딱딱하다.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