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Posted by 금리해부 조팀장
2016. 11. 15. 17:56 느낌


그냥 일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6시...


이렇게 매일매일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가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렇다.


기쁜 것이야 당연히 주말이 빠르게 오기 때문이고,


슬픈 것은 세월은 지나가는데 이룬 것은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알차고 빠르게 보내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