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해도 다 갔다.
정말로 다 가버렸다.
이제 몇일 안 있으면 나이도 하나 먹게된다.
단순히 주가 바뀌는 것이 아닌 연이 바뀌는 것 이다.
내년에는 무엇이 얼마나 바뀌고
무슨 일이 어느정도나 생길지...
이번 해를 돌이켜 보면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어쨋든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을 착실히 준비해야겠다.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느낌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 (0) | 2017.01.05 |
---|---|
오늘은 조금 느낌이 있는 날이다. (0) | 2017.01.03 |
이번 주 말, 새해에는 울산에 간다. (0) | 2016.12.26 |
오늘은 오랜만에 삼시세끼 다 먹었다. (0) | 2016.12.22 |
습관은 쉽게 바뀌지가 않는다. (0) | 2016.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