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해외여행을 가셨다.
집에는 나와 아버지 둘 뿐이다.
남자 둘이서 1주일을 보내게 되니
확실히 어머니가 있을 때 보다는 투박한 느낌이다.
하지만 반대로 어머니 잔소리를 신경쓰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일도 있으니..
이런 때는 참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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