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스라지고, 없어지게 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열심히 산다.
이 블로그도 그렇다.
언젠가부터 네이버 검색에 반영이 되지 않아,
2년 넘게 운영한 나의 블로그는 종언을 고하게 되었다.
하아... 그래도 난 또 다시 블로그를 만들고 다시 글을 쓰겠지.ㅠ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랫동안 믿어왔던 것 이 떨어지면... (0) | 2018.04.03 |
|---|---|
| 건강이 최고라는 것 은 가끔씩 느끼게 된다. (0) | 2018.03.14 |
| 최근에도 asmr을 즐겨 듣고 있다. (0) | 2018.03.12 |
| 지금은 허리띠를 바짝! 조일 때다 (0) | 2018.03.08 |
| 추어탕을 어머니가 끓여주셨다 (0) | 2018.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