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이 다가왔다. 조금은 쉴 수 있다.

Posted by 금리해부 조팀장
2017. 3. 24. 17:31 느낌


쉴틈 없이 달리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고 지쳐 무뎌지고 있는 것 같다.


주말에라도 조금은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다.


그래야 또 다음 주에 다시 달릴 수 있지 않은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