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바쁘게 보내고 나니. 시간이 아깝다.
너무 빨리 가고, 한 것 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또 그 과정은 정말로 길다.
이것저것 정말로 많이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막상 끝나고 시계를 보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이룬 것도 없는데!! 라는 생각이...
시간은 상대적이라고 하는가..?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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