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길어서 다듬고 싶은데, 딱히 시간이 안 난다.
머리 스타일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미용실 가는 것 자체가 귀찮은 일이기에
난 머리가 덮수룩한 경우가 많다.
거울을 볼 때 마다 머리가 지저분해보이고,
당장 미용실에 가서 다듬고 싶지만,
실제로는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지금도 그렇다.
1주일 채 머리자르는 것 에 갈팡질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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