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가고 이제 2018년이 온다.

Posted by 금리해부 조팀장
2017. 12. 26. 19:01 느낌


해가 가면 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난 그렇게 내 맘에 드는 상태는 아니다.


한마디로 2017년의 난 별로였다는 말이다.


2018년의 난 조금 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