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가고 이제 2018년이 온다.
해가 가면 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난 그렇게 내 맘에 드는 상태는 아니다.
한마디로 2017년의 난 별로였다는 말이다.
2018년의 난 조금 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 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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