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을 어머니가 끓여주셨다

Posted by 금리해부 조팀장
2018. 3. 6. 16:22 느낌


미꾸라지 손질하기도 어려울 텐데,


추어탕을 똭 하고 끓여놓으셨다.


내가 워낙 탕 종류를 좋아하다보니,


추어탕에 밥 말아서 뚝딱 한끼 맛나게 해결했다.


한동안은 남은 추어탕으로 끼니를 해결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