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음.. 어감이 조금 그러하다.
2018년.. 18년.. 음.. 그러하다.
의식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의식하게 되면 왠지 모르게 자꾸 걸린다.
되도록이면 발음을 조금 또박또박, 유하게 해야겠다.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즘들어서 유독 잠이 온다. (0) | 2018.02.08 |
|---|---|
| 감기 걸렸다. 그리고 나았다. (0) | 2018.01.15 |
| 2017년이 가고 이제 2018년이 온다. (0) | 2017.12.26 |
| 술먹고 난 다음날은.. 국밥이 좋다. (0) | 2017.12.19 |
| 머리가 너무 길어서 다듬고 싶은데, 딱히 시간이 안 난다. (0) | 2017.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