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145개의 글
감기 걸렸다. 그리고 나았다.
2018년.. 음.. 어감이 조금 그러하다.
2017년이 가고 이제 2018년이 온다.
술먹고 난 다음날은.. 국밥이 좋다.
머리가 너무 길어서 다듬고 싶은데, 딱히 시간이 안 난다.
최근 눈이 간간히 오고 있다.
이제부터 내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
최근 옥수수로 황비홍이 무료이기에 다시 봤다.
급 냉동. 야외활동은 이제 못 하겠다.
용두사미 보다는 사두용미지!